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
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
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
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
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
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
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
다시 한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
가을이다, 부디 아프지 마라.
행복가정재단의 가족이 되어 주십시오.
<행복가정만들기> 함께하면 쉽습니다
‘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’라는 말처럼 혼자 보다는 여럿이 어울려 살아야 재미있는 세상입니다.
마찬가지로 모든 가정이 행복해지도록 하기위해 행복가정재단이 펼치고 있는
<행복가정만들기>도 우리 이웃과 함께하면 더욱 재미있는 세상이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