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가정재단



2월
임영준

메마른 발자국에
물이 고인다

단순히 잔설이 떠난 자리를
새순이 차고앉는 건 아니다

은둔의 시간이 되풀이되듯
몽우리 돋는 시절도 다시 돌아온다

게다가 기대에 부푼 뿌리 위에
어찌 절망이 솟아나오랴


행복가정재단의 가족이 되어 주십시오. <행복가정만들기> 함께하면 쉽습니다 ‘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’라는 말처럼 혼자 보다는 여럿이 어울려 살아야 재미있는 세상입니다.
마찬가지로 모든 가정이 행복해지도록 하기위해 행복가정재단이 펼치고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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